캐나다렌트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도착 전에 한국에서 렌트 계약해도 될까? 원격 계약 진행 순서 캐나다 도착 전에 한국에서 렌트 계약을 진행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서에 온라인으로 서명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매물이 실제 존재하거나, 계약 상대방에게 임대 권한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캐나다에 취업하거나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입국 전에 집을 구해 두고 싶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한국에 머무는 동안에는 집을 직접 방문하기 어렵고, 시차 때문에 집주인과 연락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온라인으로 집을 봤지만 실제 내부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집주인이라고 연락한 사람이 실제 소유자인지 알 수 없는 경우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보증금을 보내 달라는 경우입국일과 계약 시작일이 달라 열쇠를 받을 수 없는 경우핵심은 원격 계약 자체가 가능한지보다 계약 .. 온타리오 렌트 월세가 소득의 30% 넘으면 거절될까? 집주인 심사 기준과 대응 방법 온타리오 렌트 월세가 소득의 30%를 넘는다고 해서 임대 신청이 자동으로 거절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토론토에서 집을 구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Your rent should not exceed 30% of your income.월세가 소득의 30%를 넘으면 신청할 자격이 없다는 뜻일까요? 온타리오 인권위원회(OHRC)는 일반적인 임대주택 심사에서 월세 대비 소득 비율을 일률적인 탈락 기준으로 적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집주인이 소득을 확인할 수 없다거나, 월세를 낼 능력을 심사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소득정보를 확인하는 행위와 30%라는 숫자만으로 신청자를 탈락시키는 행위를 구분하는 것입니다.온타리오 렌트 30% 소득 기준은 법적.. 캐나다 렌트 여권 사본 꼭 보내야 할까? 집주인의 신원확인 요구와 대체 방법 캐나다 렌트 여권 사본을 요구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사진을 찍어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캐나다에 막 도착해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집주인이나 부동산 관리회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Please send me a copy of your passport for verification. 신원확인을 위한 요청이라고 하니 당연히 보내야 할 것 같지만, 여권에는 이름과 생년월일뿐 아니라 여권번호, 국적, 사진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습니다.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OPC)는 임대인이 신원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요청할 수 있지만, 단순히 신분을 확인하는 목적이라면 사본까지 보관할 필요는 없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질문은 여권을 보여줘야 하는가가 아니라, 여권 사본을 상대방.. 캐나다 렌트 신청서 SIN 번호 안 쓰면 거절될까? 신용조회 대체 방법 캐나다 렌트 신청서 SIN 번호를 적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렌트 신청이 자동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 정부는 일반적인 주택 임대 신청에서 SIN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집을 구하다 보면 Rental Application Form에 다음 항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Social Insurance Number (SIN): __________온라인 신청서에서는 SIN을 입력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신청자는 고민하게 됩니다.번호를 적지 않으면 집주인이 내 신청서를 거절하는 걸까?중요한 것은 SIN을 제출하지 않는 것과 신용조회에 협조하지 않는 것은 다르다는 점입니다.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기본적인 신용조회에 SIN이 필요하.. 캐나다 렌트 Guarantor 없으면 거절될까? 신용기록 없는 신규 이민자의 대응 방법 캐나다 렌트 Guarantor가 없다고 해서 모든 집주인이 신청을 거절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증인을 요구받았다면 왜 필요한지, 다른 자료로 심사받을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캐나다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신용기록이 없고, 현지에서 보증인을 부탁할 가족이나 지인도 없다면 상황이 막막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에게 이런 답변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Your application requires a guarantor.이 말이 곧바로 렌트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뜻일까요?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캐나다 금융소비자청(FCAC)은 신용기록이 없거나 신용에 문제가 있을 때 집주인이 보증인을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하지만 이는 모든 신청자에게 보증인이 필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온타리오에.. 한국 재직증명서, 소득자료를 온타리오 렌트에 사용할 수 있을까? 한국 재직증명서와 소득자료는 온타리오 렌트 신청에서 추가 심사자료로 제시할 수 있지만, 모든 집주인이 한국 서류를 반드시 인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토론토로 이주를 준비할 때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한국에서는 꾸준히 월급을 받았고 재직증명서도 발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는 아직 일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현지 급여명세서가 없습니다. 렌트 신청서에는 Proof of Income을 제출하라고 적혀 있습니다.이때 한국 소득금액증명원이나 급여명세서를 보내면 되는 걸까요? 답은 현재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한국에서 얼마를 벌었는지보다 온타리오 입주 이후에도 어떤 소득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한 차이입니다.한국 재직증명서를 온타리오 렌트에 제출할 수 있을까?한국에서 발급한 재직증명서를 제출할 수.. 캐나다 렌트 신청할 때 Pay Stub이 아직 없다면? Offer Letter로 소득증명하는 방법 캐나다 렌트 신청할 때 Pay Stub이 아직 없다면, Offer Letter나 Employment Letter로 현재 고용상태와 예정 소득을 설명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취업을 확정하고 입국했거나,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일을 시작했다면 첫 급여일이 오기 전에 집부터 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은 최근 Pay Stub을 요청하는데, 아직 한 장도 없다면 난감합니다.그렇다고 실제로 받지 않은 급여를 받은 것처럼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취업이 확정됐다는 사실과 앞으로 받을 급여를 구분해 설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핵심은 Offer Letter를 무조건 Pay Stub 대신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집주인이 어떤 소득정보를 확인하려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캐나다 렌트 신청에 .. 한국 신용점수로 캐나다 렌트 심사를 받을 수 있을까? 해외 신용기록 활용 범위 한국 신용점수로 캐나다 렌트 심사를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신용점수가 높다고 해서 그 점수가 캐나다 신용점수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대출을 성실하게 상환했더라도 캐나다에 도착하면 현지 신용기록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한국 신용자료가 무조건 쓸모없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① 캐나다 신용조회에서 한국 기록이 자동으로 확인되는가?② 집주인이 한국 신용자료를 별도 참고자료로 받아줄 수 있는가?이 둘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한국 신용점수가 캐나다 신용점수로 자동 이전될까?일반적으로 한국 신용점수는 캐나다 신용점수로 자동 이전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NICE/KCB와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Equ.. 캐나다 신용기록이 없어도 집을 렌트할 수 있을까? 신규 이민자 준비 방법 캐나다 신용기록이 없어도 집을 렌트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 막 도착했다면 Canadian Credit History가 없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문제는 신용기록이 없다는 사실 자체보다 집주인이 신청자의 임대료 지급 가능성을 판단할 다른 정보가 충분한가입니다. 캐나다 정부의 신규 이민자 안내에서도 landlord가 직장, credit history, proof of income, past landlord나 employer 등의 reference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캐나다에서 아직 직장, reference, credit history가 없다면 newcomer service provider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첫 렌트를 준비할 때는 없는 Canadian Credit Sc.. 이전 1 다음